[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헬스 남성지 ‘맥스큐’ 창간 7주년 기념호인 10월호 커버맨 양호석의 여심을 자극하는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양호석은 한국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스포츠모델 2연패를 달성한 최고의 머슬마니아 스타로 MBC 에브리원의 인기 예능 ‘비디오스타를’ 비롯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스포테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DSC06986
양호석.

특히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화보에서 양호석은 빨래판이 필요 없는 완벽한 복근과 군더더기 없는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여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워너비 보디 스타로서의 클래스를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맥스큐 관계자는 “창간 7주년을 맞이해 10월호 화보는 세계 최고의 머슬마니아 스타인 양호석의 범접할 수 없는 오라를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면서 양호석의 명품 복근을 만든 운동비법은 맥스큐 10월호 트레이닝 화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창간 7주년을 맞은 ‘맥스큐’ 10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며 국방부 정기간행물로 선정돼 국군 장병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