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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부산 | 글 사진 이주상기자] 29일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 홀에서 ‘2017 니카 아시아 챔피언쉽’이 열렸다.
김명주가 런웨이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한국을 비롯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50여명의 정예선수들은 남자 피트니스모델, 남자 피지크, 여자 스포츠, 남자 스포츠모델, 여자 피트니스 비키니, 여자 비키니 등 7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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