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클라라가 아슬아슬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최근 소속사인 클라라 공작실 웨이보를 통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컬러의 터틀넥 니트를 입고 쇼트 팬츠를 입은 채 요염한 자세를 취했다. 또 다리를 포개고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몽환적이고 그윽한 표정도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에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일본, 중국, 내몽골, 홍콩, 말레이시아 등을 오가며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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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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