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정민, 서재형 감독-한아름 작가와 함께

연극 ‘리차드3세’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아트리움홀에서 열렸다.

서재형 연출, 황정민, 한아름 작가(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곱추로 태어났지만 뛰어난 권모술수와 총명한 식견을 지녔던 요크가 비운의 마지막 왕 ‘리차드3세’의 욕망을 향한 광기어린 폭주를 그리고 있는 연극 ‘리차드3세’는 2018년 2월6일부터 3월4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7. 12. 20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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