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MBC 연예대상' 배철수가 종현을 추모했다.


29일 오후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연예대상)'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배철수와 김신영은 라디오 부문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배철수는 MBC FM4U에서 지난 4월까지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했던 故 샤이니의 종현을 언급하며 "한 번 꽉 안아주지 못해 안타깝다"라며 애도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