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1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빨간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4일 지방종 제거 수술 중 의료사고 소식을 알려 충격을 줬다. 그는 현재 화상치료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jeje@sportsseoul.com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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