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스포테이너 양정원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양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우중한 날. 잠깐의 스트레칭으로도 기분이 맑아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헬스장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밀착된 트레이닝복은 양정원의 굴욕 없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양정원은 탄탄한 복근과 애플힙 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몸매뿐 아니라 투명하고 하얀 피부와 크고 동그란 눈이 시선을 끈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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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 양정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