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할 수 있을까?\' 우천 지연 때 그라운드 응시하는 삼성 선수들

3일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예정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삼성 선수들이 우천지연 때 덕아웃에 앉아 그라운드를 내다보고 있다.

2018. 7. 3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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