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복근을 자랑하는 박지은, 코어(복부)는 라인의 중심이죠~[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부천 | 이주상기자] 모델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은이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유명 리조트인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174cm의 늘씬한 키와 완벽한 라인, 아름다운 용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지은은 디자이너 출신이다. 하지만 대학 새내기 때 잘못된 다이어트, 즉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이 망가졌다.

86kg까지 몸이 불며 만성통증에 시달렸던 박지은은 2년 전부터 피트니스를 하며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했다. 지금은 34kg을 감량하며 52kg의 ‘인어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모델테이너(모델과 엔터테이너) 선발대회인 ‘글로벌 탤런트 진 오디션(GLOBAL TALENT GENE AUDITION)’에서 모델 부문 2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와 패션모델 활동을 벌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촬영협조 |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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