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백종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백종원은 업종 확장과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과 관련한 간접 광고 논란 등을 질의할 예정이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 2015년 처음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했고 이듬해 '3년 평균 매출액 1000억'을 돌파하면서 중소기업을 졸업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 | 국회방송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