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한예슬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한예슬은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 모델로 화보와 광고를 촬영했다. 올겨울 트랜드인 레오파드 패턴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롱패딩룩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매력적인 스타일과 외모와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조화로 패션아이콘으로서 특유의 도회적이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광고는 '겨울의 트렌드를 바꾸다'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컬러,기능성, 스타일을 모두 살린 벤치다운 롱패딩을 입은 한예슬은 롱패딩룩도 패셔너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광고 영상은 공중파TV와 케이블 TV, 디지털 채널, 극장 광고 외 바이브레이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바이브레이트 이번 신상품은 고밀도 덕다운 충전재 사용과 풍성한 고급 라쿤퍼로 보온성 강화를 베이스로 둔 패딩과 트렌디한 레오파드 패턴, 감각적인 디테일, 높은 퀄리티의 퀼팅,실용적인 스트링이 가미된 패딩은 지난 25일 출시되었다.

현재 한예슬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위해 드라마, 영화 등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바이브레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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