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머슬퀸' 이연화가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이연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명 좋은데 #눈바디 존 발견 #인바디 체지방량 4kg대 진입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화는 탱크톱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선명한 복근, 직각 어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연화는 국내 정상급 피트니스 대회인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 모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국내 피트니스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급부상했다.


최근 SBS 스페셜 '강남 오디세이' 편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이연화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