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째율이랑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태어난 지 6개월된 귀여운 아들을 안고 카메라를 바f라보고 있다. 엄마와 똑 닮은 큰 눈망울을 가진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과 결혼한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5월 아들 재율 군을 낳았다. 출산 후 약 5개월 후인 10월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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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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