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효정 인턴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의 레드 포인트 공항패션이 포착됐다.


11일 오전 화사는 일본에서 열리는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화사는 화이트 컬러 이너 위에 롱 카디건을 입고 심플한 디자인과 레터링 스트랩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 보디백을 착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 11월 29일 앨범 '블루스(BLUE;S)'를 발매,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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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트레치 엔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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