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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로맨틱한 시간이 공개됐다.
결혼 초 신혼여행 화보 이후 약 7년 만에 함께 커플 화보를 촬영한 유진, 기태영 부부는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향수 부티크와 파리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보 신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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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리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마레 지구의 프랑 부루주아 거리에 새롭게 자리 잡은 코롱 부티크에서 진행한 화보에서 유진과 기태영은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과 포즈로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가제)’에 함께 출연해 세계의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실제 거주하는 집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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