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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세터 이다영이 27일 2018-19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언니 이재영이 보고있는 가운데 볼배급을 하고 있다. 2019.01.27.
계양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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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세터 이다영이 27일 2018-19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언니 이재영이 보고있는 가운데 볼배급을 하고 있다.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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