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소리, \'박형식이 첫날부터 누나라고 불러와...\'

배우 문소리(왼쪽)와 박형식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배심원들’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영화 ‘배심원들’(감독/각본 홍승완)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서정연,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 등이 출연한다. 2019. 4. 8.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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