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란제리로 유혹하는 윤체리, 대한민국 최강의 관능미죠[포토]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대한민국 레이싱모델 중 최고의 관능미를 자랑하는 윤체리가 한 화보촬영현장에서 농염함 매력을 과시했다. 윤체리는 사진 속에서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35-24-35의 항아리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015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윤체리는 그동안 전남 인터내셔널 서킷을 비롯해서 용인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에 서며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는 KRC의 본부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12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윤체리는 “촬영에 임할 때는 소재와 제품의 컨셉트에 맞게 포징과 포즈를 취한다. 란제리 촬영은 나의 전문분야다. 나의 깊은 눈빛에 빠지지 않는 남성은 대한민국에 없을 것이다”라며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윤체리는 ‘바디쉐이크’라는 퍼포먼스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5년에 데뷔하자마자 ‘제4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을 받을 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서울오토살롱,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지스타, 서울모터쇼 등 굵직한 행사에 나서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윤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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