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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일이 즐거운 모델’, ‘일정의 여왕’으로 불리는 모델 오아희가 최근 자신의 SNS에 섹시만점의 모노키니 사진을 게시하고 매력을 뽐냈다. 오아희는 숲속을 배경으로 소나무에 서서 고혹적이면서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오아희는 2013년 한국 최고의 비키니 여신을 뽑는 대회인 ‘오션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몸매 끝판왕’으로 불리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의 대표모델은 물론 모델로 구성된 걸그룹 PPL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 입식격투기의 최고봉인 맥스FC에서 맥스엔젤로 링에 오르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오아희는 가수로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월드디제이 페스티벌 2019’에 DJ로 참가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오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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