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튀니지 평가전 아쉬운 패배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홍명보호’가 최종평가전이 가나와의 맞대결에서 홈 유니폼을 입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9일(한국시간) “가나전에서 빨간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 유니폼을 입는다”고 밝혔다. 가나는 상하의 모두 흰색을 입는다. 양 팀 모두 주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한국은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2차전인 알제리와 경기때 주 유니폼을 입는다.

이번 평가전은 한국이 주최하기 때문에 ‘홍명보호’가 홈팀, 가나가 원정팀이다. 평가전에서는 브라질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가 사용된다.
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 | 도영인기자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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