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들고 싶은거 다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로 멋을 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오프숄더 원피스 수영복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검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40대인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 'Mue'로 데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오 브라더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던 그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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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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