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설리가 각선미를 과시했다.


설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빨간 티셔츠와 짧은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마 아래로 보이는 기다랗고 날씬한 다리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9일 '고블린 (Gobli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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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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