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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18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최신 8기통 모델 ‘페라리 F8 트리뷰토(Ferrari F8 Tributo)’의 국내 첫 공개 행사를 기념하는 사진 행사를 가졌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페라리 F8 트리뷰토’는 최고 출력 720 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 100km/h 도달 시간 2.9초 등의 성능을 선보이는 8기통 터보 엔진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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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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