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치어리더 김한나가 화제다.


김한나는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노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필리핀 세부의 한 풀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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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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