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강진성, 축하하는 이동욱 감독[포토]

NC 6번 강진성이 2019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3회초 2사 만루에서 홈런을 터트린후 홈인하고 있다. 축하하는 이동욱 감독. 2019.07.28.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