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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우석 전문기자] 파주 퍼스트가든 야외 결혼식 프로모션
경기도 일산 파주 권 테마파크 퍼스트가든이 예비 신랑신부로부터 야외 웨딩홀 메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울권에서 차로 30~4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여기다 서울~문산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퍼스트가든 기준 300m내 설문 IC가 생길 예정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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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웨딩트렌드는 색다르고 본인들만의 특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예식을 원하는 분위기. 연예인 커플에서 시작된 심플한 셀프웨딩의 콘셉트와 화려하면서도 규모는 작은 세미 웨딩이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웨딩관련업체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에 더 넓은 공간을 임대할 수 있기에 강남권에 비해 좀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예비 신혼부부는 퍼스트가든의 2만평 녹지대 및 유럽식 테마정원의 풍광이 뛰어나 야외 웨딩촬영을 진행할 수도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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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퍼스트가든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주변 자연환경, 유럽식 테마정원에 지어진 웨딩홀의 차별화된 컨셉트가 새로운 결혼 메카로 자리잡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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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가든 측은 당일 하객들에게 무료입장을 제공해 결혼식 엔딩의 여운을 관광으로 이어지는 메리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파주 퍼스트가든은 이달 24~25일 퍼스트가든 내 파주 최초 웨딩 박람회를 준비 중이다.
dem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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