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긴 휴가가 끝난 업무 복귀 첫날이에요. 전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지배하기 위해서 늘 오전 운동으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준희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 중 인증샷을 남겼다.

민소매 크롭탑에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의 홍일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변신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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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