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선글라스를 걸쳐 쓴 채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크롭 니트를 통해 드러난 잘록한 허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데뷔 3주년을 기념, 오는 21일 오후 1시와 6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2019 프라이빗 스테이지-챕터1'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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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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