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한경이 화보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5일 중국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 차이나' 측은 커버 모델이 된 한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한경은 그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상의를 탈의하고 다양한 팬츠를 입은 채 건강미를 물씬 풍겼다.


짧게 자른 머리와 날렵한 눈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경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2009년 12월 전속계약 해지 소송으로 탈퇴했다. 이후 중국에서 배우,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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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맨즈헬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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