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스포츠서울 전인수 기자]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경포호수가 넘치면서 침수피해를 입었던 강원도 강릉시 저동 ’진안상사‘의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에는 5일 60ml이상의 비가 또 내려 복구작업을 더디게 하고 있다. ’
visionis7@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
[강릉=스포츠서울 전인수 기자]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경포호수가 넘치면서 침수피해를 입었던 강원도 강릉시 저동 ’진안상사‘의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에는 5일 60ml이상의 비가 또 내려 복구작업을 더디게 하고 있다. ’
visionis7@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