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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상철 감독이 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유상철 감독은 황달 증세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24일 퇴원 해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 팀에 복귀해 수원전을 지휘하게 됐다. 2019. 10. 27.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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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상철 감독이 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유상철 감독은 황달 증세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24일 퇴원 해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 팀에 복귀해 수원전을 지휘하게 됐다. 2019. 10. 27.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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