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혜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잔사유 탈황설비(VRDS) 증설 진척과 판매 전략에 대해 “9월 말 기준으로 공사 진척 90% 수준이다. 2020년 3, 4월 조기 상업 가동을 추진중이며, 수출 전략은 선사 등 수요처와 장기 계약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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