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재균 \'깊은 아쉬움\'

야구 프리미어12 대표팀 황재균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이라는 1차 목표를 이루고 귀국했다.

2019. 11. 18.

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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