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재현, 구혜선과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배우 안재현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구원 허정민, 황우슬혜, 민우혁, 차인하 등이 출연한다. 2019. 11. 2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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