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금수저 모델 켄달 제너가 근황을 전했다.

켄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켄달 제너는 지인들과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켄달제너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로 미국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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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