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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파격적인 변신과 ‘미친’ 몸매로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커버를 장식한 배이지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맥스큐’ 2019년 6월호와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창간호 동시 표지모델을 장식한 배이지는 지난 9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스포츠모델 2위, 미즈비키니 3위를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기세를 이어 11월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도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커머셜모델 종목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동양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모델 종목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고 있다는 배이지는 특히 쉽게 살이 찔 수 있는 겨울철 몸매 유지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함께 단백질헬스보충제 섭취는 필수” 라며 머슬쉐이크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한다고 밝혔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이자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의 김근범 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세계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특히 배이지는 공양인 최초 여자 모델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면서 앞으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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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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