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LG스포츠 이규홍 사장, '목표는 모든 팀이 두려워하는 트윈스가 되는 것!' 입력2020-01-08 16:42:02 수정2020-01-08 16:41:24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LG스포츠 이규홍 사장이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0 LG트윈스 신년 하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 1. 8.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