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리온 잡고 최하위 벗어난 LG

LG 현주엽 감독(오른쪽)이 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공동 최하위였던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76-64로 승리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2020. 1. 9.

고양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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