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동이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15주년? 곧 따라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아는 형님 위해 희철이가 쏜다'라는 스티커를 들고 웃고 있는 모습니다. 날렵해진 턱선과 커진 이목구비, 체중 감량 성공 후 부쩍 아이돌스러워진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동은 3개월 만에 30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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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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