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코로나19가 빚은 프로야구, 주심과 배트걸 모두...마스크! 입력2020-04-28 01:31:01 수정2020-04-28 01:31:01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SK 와이번스의 배트걸이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과의 연습경기에서 주심으로부터 배트를 전해받고있다. 2020.04.27.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