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22일 오후 8시쯤 전남 여수산단 내의 삼남석유화학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남석유화학은 1988년 설립됐으며, 폴리에스터의 원료인 테레프탈산을 전문으로 제조·판매하고 있다..

konplash@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