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아

허고니

김자연

이예진

양승화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를 완판시킨 머슬퀸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2020년에 출간한 1월호부터 최신호인 7월호까지 연속 품절을 기록하며 대세 남성잡지로 자리매김한 맥스큐에서 7월 23일까지 정기구독 신청 독자에 한해 2019년 8월호~2020년 5월호 A, B형 과월호 50권 랜덤박스와 포켓걸 포토카드 20장을 사은품으로 제공해 인기다.

맥스큐 과월호 랜덤박스에는 맥스큐를 품절시키며 ‘완판녀’에 등극한 허고니, 양승화, 정채아 등 머슬퀸 22명의 ‘핫’한 화보가 담긴 50만원 상당의 과월호 50권과 최설화, 공민서, 류세비, 배이지, 김자연, 윤다연, 이예나, 이예진, 정유승, 장여진 등 ‘맥스큐’ 역대 커버걸들의 포토카드 20장이 들어 있어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특히 정기구독 시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맥스큐 커버걸들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비롯해 다양한 운동, 식단 정보가 담긴 맥스큐 과월호 50권을 공짜로 받을 수 있어 관심을 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채태원 편집국장은 “맥스큐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규, 연장 정기구독자분들께 맥스큐 과월호 50권과 포켓걸 포토카드 20장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