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달구는 비키니여신들은? 맥스큐 커버걸 박은혜와 백성혜![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 | 이주상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 10월호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의 표지모델로 낙점된 ‘비키니여신’ 박은혜(왼쪽)와 ‘모노키니 대통령’ 백성혜가 22일 인천광역시 인천 디자이너스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실시한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 10에 선발된 라이징 ‘머슬퀸’으로 ‘美’친 몸매와 환상적인 케미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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