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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갈릴리장로교회 전경. 네이버지도 갈무리.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22일 인천 부평구에 따르면 인천 부평 소재 갈릴리장로교회에서 교인 등 총 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평구는 “16~22일 갈릴리교회 건물에 출입하신 분들은 가능한 빨리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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