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T 황재균-배제성, 4회초는 트리플 플레이로 가볍게!

KT 황재균이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와 롯데의 경기 4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롯데 안치홍의 땅볼을 잡아 트리플 플레이로 연결하며 이닝을 마친 뒤 선발투수 배제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0. 9. 1.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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