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움 조영건, 3회 위기 벗어나는 땅볼 유도!

키움 히어로즈 선발 조영건이 2일 고척 NC전에서 1-0으로 앞선 3회 타자를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치고있다. 2020.09.02.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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