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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배우 정아라(37)가 딸을 출산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정아라는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정아라는 출산 후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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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아라와 배우 강성민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강성민의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는 “강성민이 예비 신부의 깊은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예비부부의 앞날에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정아라는 자신의 SNS에 임신 16주째임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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