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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배우 김성령(54)이 숏컷으로 잘생쁨(잘생김과 예쁨)을 뽐냈다.

17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지적참견시점 21일 28일 유대훈 실장님 티비 나와요. 능글능글 할 말 다 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잘 해보자. #배우 이준영 함께 했는데 라이징 스타라고. 다들 칭찬하셨어요. 쑥쓰러우면 자꾸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이준영 그리고 그의 매니저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숏컷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령은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출처|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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