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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동욱 감독(오른쪽)이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6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박민우의 적시타에 득점한 주자 박석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0. 11. 24.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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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박석민의 득점 반기는 이동욱 감독
입력2020-11-24 21:17:01
수정2020-11-24 2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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