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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원룸살이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서울집)’에는 이혜성이 출연한다.

JTBC에 따르면 이혜성은 이날 방송에서 현재 8평 크기의 원룸에서 살고 있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집을 넓히겠다는 꿈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 소개된 집을 살펴보던 중 “집을 짓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밝히기도. 이 외 그는 ‘서울집’의 첫 번째 게스트로서 캐럴을 부르고 즉석 삼행시를 선보였다.

집의 본질을 깨닫고 마음 속으로 꿈꾸던 집을 찾아 ‘홈 투어’를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 ‘서울집’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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